$pos="C";$title="중앙회";$txt="▲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성호 KB국민카드사 상무, 정이영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 김명성 대신저축은행 상무,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준수 KB국민카드사 전무, 김영만 KB저축은행 대표, 유대병 국제저축은행 대표,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 최철훈 센트럴저축은행 대표)";$size="550,269,0";$no="20150604161717531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KB국민카드와 제휴 신상품 판매 캠페인을 실시해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하나·KB·대신·국제·드림·센트럴저축은행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저축은행-KB국민카드'는 2만7000장이 발급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카드는 저축은행 수신거래자인 경우 6개월 이상 평잔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별도의 소득증빙 없는 심사기준을 마련해 신청이 편리하도록 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KB국민카드와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향후 국민카드와 협의를 통해 업계에 특화된 제휴 신용카드를 개발해 신상품을 연내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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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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