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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배우 안젤라 베이비(27)가 황효명(황샤오밍·39)과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스플래쉬닷컴은 중국 톱배우 안젤라 베이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안젤라베이비는 중국 베이징의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여신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안젤라 베이비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지난 2010년 열애 인정 후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했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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