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3일 2015 인베스터스 포럼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간의 인수합병계획은 전혀 없다"며 "이번 발표가 모든 루머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경영진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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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6.03 16:3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IR담당 전무는 3일 2015 인베스터스 포럼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간의 인수합병계획은 전혀 없다"며 "이번 발표가 모든 루머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경영진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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