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운영자금 396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08만3694주를 제 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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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6.02 17:0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운영자금 396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08만3694주를 제 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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