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건설은 주식회사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주식회사에 대한 194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만기를 7월1일까지로 한 달 연장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2.78%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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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6.01 18:1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건설은 주식회사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주식회사에 대한 194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 만기를 7월1일까지로 한 달 연장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2.7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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