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뉴프라이드가 차익매물 출회에 엿새만에 급락세다.
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장대비 80원(4.41%) 내린 1735원을 기록 중이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중국 시장 수출을 위해 300만달러 규모의 화장품 선적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지난달 21일부터 신고가 행진을 이어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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