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SK그룹주 일부가 동반 강세다.
28일 오후 1시5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1만원(4.18%)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그룹사 SK(5.19%)와 SK C&C(4.18%) 등도 동반 강세다. SK와 SK C&C는 합병을 앞두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전날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 측은 "메모리반도체 산업내 SK하이닉스의 확고한 시장지위, 업황 호조 및 기술력 우위에 기반한 우수한 수익성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며 "재무 부담도 크게 축소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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