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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역대 최강 13인 총집합…올스타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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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4' 역대 최강 13인 총집합…올스타전 펼친다 지니어스 시즌4. 사진=tvN '더 지니어스 시즌4'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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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역대 시즌 최강의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고의 '더 지니어스'를 가린다.

27일 케이블방송 tvN은 "'더 지니어스'의 새 시즌,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시즌 1·2·3 최강자들이 총출동한다"며 "시즌별 탑2를 비롯해 실력자 플레이어들만 엄선해 모은 것으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은 역대 시즌 최강자들이 거액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 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다.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심리전과 두뇌 대결을 펼치며 반전 드라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 홍진호(우승)·김경란(준우승)·이준석·최정문과 시즌2의 이상민(우승)·임요환(준우승)·유정현·임윤선, 시즌3의 장동민(우승)·오현민(준우승)·김경훈·김유현·최연승 등 총 13인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프로그램명에서 알 수 있듯 시즌별 실력자들이 모두 참가한 일종의 올스타전을 기획했다"며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선 시즌과 달라진 장치와 신규 게임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2013년 4월 첫 선을 보인 이래 화려한 출연진과 라이벌구도, 다양한 변수와 반전, 치열한 수 싸움 등으로 초특급 심리예능으로 자리매김 했다. 오는 6월27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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