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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2종’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와 生레몬즙을 사용한 건강한 여름음료 2종 출시

할리스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2종’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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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할리스커피가 여름을 앞두고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리 탄산수와 생(生)레몬즙으로 만든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2종은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과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탄산수와 착즙 레몬액이 조화를 이뤄 시원하게 톡 쏘는 상큼함이 일품이다.

영국 나포리나스, 미국 샤스타에 이어 세계 3대 광천수로 잘 알려져 있는 초정리 광천수를 100% 사용해 순수한 탄산수 본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을 한껏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은 파우더나 시럽이 아닌 생레몬 착즙액과 레몬슬라이스, 레몬알갱이로 맛을 내 싱그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신맛이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과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 두 제품 모두 레몬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연노랑과 블루색감으로 시각적인 시원함까지 더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모두 5500원이다.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 여름철이 되면 맛은 물론 빠르게 갈증을 채워주면서도, 내 몸에 더 건강한 음료를 찾게 된다”며 “실제 할리스커피가 2013년부터 천연 광천수를 사용해 선보이고 있는 스파클링 시리즈는 해를 거듭할수록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2종과 함께 천연 미네랄 워터와 자연당인 아가베 시럽으로 청량감은 물론 건강함까지 살린 ‘청포도 스파클링’, ‘자몽파인 스파클링’, ‘복숭아자두 스파클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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