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디엔에프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디램 20nm 전환에 따른 미세화 관련 소재 증가, 3D 낸드 생산 증가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 등 고객사의 빠른 추진 덕분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12개월 Forward EPS 1768원(기존 2015년 EPS 1496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디엔에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216억원,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4% 증가한 53억원으로 예상했다. DPT 소재 매출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DPT 소재 매출 증가 지속되고 3D 낸드 HCDS 물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2015년 매출은 907억원, 영업이익은 2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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