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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영등포구는 26일 관내 초등학생, 지역주민과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양평동 양평유수지에 조성된 논에서 벼농사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조길형 구청장(가운데)과 학생들이 모를 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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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5.26 15:38
조길형 구청장(가운데)과 학생들이 모를 심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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