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강서 남성 변사체 연이어 떠올라, 무슨 일이길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한강서 남성 변사체 연이어 떠올라, 무슨 일이길래? 한강서 남성 변사체 연이어 떠올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강에서 남성 변사체가 잇따라 나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께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북단 둔치 쪽 수풀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옷과 신발을 전부 착용한 상태로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해 사망한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께는 서울의 한 대학교에 다니던 20대 박모씨의 시신이 성산대교 남단에서 발견됐다.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고 유서도 나오지 않았다.


박씨는 지난 19일 경찰에 가출 신고가 된 상태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