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양은 서울고등법원(2심)이 전 임원인 현재현, 박철원씨에 대해 횡령, 배임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3564억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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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5.22 18:01
수정2015.05.22 23:56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양은 서울고등법원(2심)이 전 임원인 현재현, 박철원씨에 대해 횡령, 배임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35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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