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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2일 구청 앞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참여자를 신청받아 어린이집 등 5개 단체 150명을 선정했다.
행사는 정감어린 농촌풍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봄철 모내기 뿐 아니라 여름철 피 뽑기, 가을철 추수와 탈곡 등 농작물 식재부터 수확까지 각 화분 분양자가 직접 관리를 맡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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