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형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시각이 분기별 수주 트랜드 중심에서 중장기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삼성의 평택 투자로 2016년말 장비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실적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매수 타이밍이고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증가(902원 1,025원)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분기 원익IPS의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삼성 미세화 수주 지속과 일부 3D NAND·비메모리 수주가 예상된다"며 "2014년 2분기에도 수주 둔화가 있었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은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보다 35% 증가한 3824억원으로 영업이익 687억원으로 전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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