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희기자
입력2015.05.21 18:15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우리들휴브레인은 계열회사인 우리들제약에 13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9%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 기간은 2016년 5월21일까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3 13:40
12.23 13:53
정치
12.23 15:07
12.23 14:39
국제
12.23 11:04
12.23 14:35
12.23 08:35
12.23 15:52
12.23 14:26
12.23 13:52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