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이후 사흘 연속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57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보다 1.16%(1500원) 오른 1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9% 늘어난 80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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