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반도체분야 톱5’ 선정, 감사패 전달…발명 보람과 애로 특허심사관들과 나누는 자리 마련, ‘특허출원심사과정 애로 질의응답 간담회’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발명의 날’ 50주년 기념 다출원발명가 초청행사가 대전서 열린다.
특허청은 반도체 제조공정·재료분야의 다출원발명가 5명을 뽑아 21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4동 멀티미디어룸에서 발명가 초청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우리나라 반도체분야가 최근 3년간 세계 두 번째 시장점유율을 지켜냈고 수출 1위인 전기전자제품 핵심역할을 함에 따라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특허출원을 많이 한 5명에게 감사패를 주고 발명의 보람과 애로를 특허심사관들과 나누는 자리를 만든다.
초청되는 발명가는 ▲박병률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김병진 앰코코리아 책임연구원 ▲조문기 케이씨텍 대리 ▲최한영 동우화인켐 수석연구원 ▲김동명 국민대 산학협력단 교수다. 이들은 반도체분야의 최일선에서 신기술개발에 힘쓰며 지난 3년간 부문별 특허출원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다.
행사는 신진균 특허청 특허심사2국장 이름의 감사패 전달, 다출원발명가들이 발명에 관한 본인의 강점, 가장 기억에 남는 발명, 발명과정에서의 어려움, 다출원 동기 및 계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특허청 반도체심사관이 특허심사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흐름을 보여주고 반도체제조공정, 재료분야의 출원동향도 소개한다.
행사 후엔 다출원발명가들과 심사관들이 특허출원 및 심사과정에서의 애로에 대해 질의응답및 대화하는 간담회를 갖고 심사관의 심사환경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장현숙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장은 “다출원발명가 초청행사로 발명가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반도체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꾸준히 앞설 수 있게 발명가들의 새 기술개발의욕이 높아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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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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