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김택환 감사가 지난 14일 부산지방법원에 '감사지위 확인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성창기업지주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회사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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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5.20 17:3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김택환 감사가 지난 14일 부산지방법원에 '감사지위 확인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성창기업지주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회사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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