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석가탄신일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창에 불자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이 비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5.20 10:5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