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1·2위팀끼리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팀 간의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하고, 추후 재편성하기로 했다. KBO는 경기 시작 전부터 내린 비에 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오후 5시 52분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31·8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3.38)가,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33·6경기 3승 평균자책점 2.39)가 등판할 예정이었다. 경기 전까지 삼성은 정규리그 전적 24승 16패(승률 0.600)로 단독 2위에, 두산은 22승 14패(승률 0.611)로 단독선두에 올라 있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