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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6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구범환 대한암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소외계층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건행 다아인옵티칼 이건행 사장(캠페인 참여 협력회사 대표), 권윤선 한국유방암예방강사협의회 회장, 이기철 대한암협회 사무총장, 노동영 대한암학회 이사장,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구범환 대한암협회 회장, 곽점순 전국유방암환우회 회장, 이태경 고객, 안희만 홈플러스 부사장.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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