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대성합동지주는 차도윤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종기자
입력2015.05.15 17:02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5일 대성합동지주는 차도윤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