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이 168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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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7:3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 대성산업이 168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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