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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강원도 봉평면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다. 향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사회 문화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사랑과 나눔의 기쁨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보험의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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