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 출시 ";$txt="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 출시 ";$size="550,380,0";$no="20150515070036587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환경가전서비스기업 코웨이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청량한 탄산수와 시원한 얼음까지 즐길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 (CPSI-370N)’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수기 시장 하이브리드 제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코웨이는 지난 해 7월 정수된 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탄산수를 만들어 먹는다는 콘셉의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기존 스파클링 정수기가 갖춘 정수ㆍ냉수ㆍ 탄산수 제공 기능은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투명한 얼음까지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깨끗한 물은 물론 가족들에게 탄산수와 얼음을 활용한 음료도 만들어줄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복합제품이다.
특히 최근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탄산수는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녀들이 자주 찾고 마시는 탄산음료에는 액상과당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어 자녀들에게 마시게 하길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직접 만든 탄산수에 과일 청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청량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건강 음료를 만들어 주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전용 바틀 없이 편리하게 마시는 탄산수! 우리 가족 기호에 맞춰 탄산 농도 조절 가능!
대부분의 탄산수 제조기는 탄산수 제조 시 전용 바틀을 사용해야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이 터치 한번으로 원하는 용기에 탄산수를 추출해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는 가족 구성원 입맛과 사용목적에 맞춰 탄산 농도를 3단계(▲ Light ▲ Classic ▲Bold)로 자동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누구나 간편하게 나만의 탄산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물의 압력으로 탄산 농도를 자동 조절하는 방식을 적용해 타사 제품들과는 차별적으로 탄산 농도 변경 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농도 조절 후 바로 맞춤형 탄산수 추출이 가능하다.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에 사용되는 탄산실린더는 한 개 당 최대60L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으며, 탄산실린더 교체 비용은 1만4400원으로 비용 부담 없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실린더 교체는 편리한 도어방식의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코웨이만의 단단한 얼음으로 고객 만족도 UP! 분리형 얼음탱크로 위생성 강화!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는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얼음 생성 시 국내 최초로 파동발생 제빙기술을 적용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크기도 9g으로 기존보다 큰 사이즈로 만든 고객 맞춤형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위생성 강화를 위해 얼음을 보관하는 얼음 저장고와 얼음 트레이가 쉽게 분리되도록 하여 내부 청소 및 관리가 편리하다.
◆정수기 기본 기능에도 충실하다! 나노트랩 필터로 유해물질 99.9% 제거!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직수추출이 가능한 코웨이만의 나노기술(Nano-Technology)을 활용한 나노트랩 필터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정전흡착기술을 통해 총 대장균군과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99.9% 이상 완벽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도 원하는 양만큼의 정수 추출이 가능하다.
신제품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의 렌탈가격은 5만30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가격은 220만원이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탄산수와 얼음을 활용해 가족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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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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