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체부, 불가리아와 체육협력 MOU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불가리아 청소년체육부와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체육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1990년 5월 23일에 체결한 양해각서의 효력이 1995년 5월 23일 만료돼 새로운 내용을 담아 다시 손잡았다. 스포츠기관 간 교류 및 학술 교류 확대, 상대국이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및 행사 참여 독려, 도핑 방지 분야에서의 협력 활성화 등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크라센 크랄레프 불가리아 청소년체육부 장관이 양국 대표로 서명했다. 문체부는 “양국 간 체육교류 협력 증진은 물론 ‘스포츠 선진국 대한민국’의 국제스포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협력으로 우리나라는 서른다섯 나라와 정부 간 체육협력 약정을 맺었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쉰다섯 나라 올림픽위원회(NOC)와 체육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