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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로 유명한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레드 색상의 란제리와 하이힐을 신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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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4 09:58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레드 색상의 란제리와 하이힐을 신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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