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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로 유명한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브래지어 대신 손으로 은밀한 곳만 살짝 가린 채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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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4 08:18
수정2015.05.14 08:37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브래지어 대신 손으로 은밀한 곳만 살짝 가린 채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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