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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스승의 날 추천 특가 선물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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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ㆍ아웃도어ㆍ패션잡화ㆍ여성복 등 스승의 날 선물 최대 90% 할인

마리오아울렛, 스승의 날 추천 특가 선물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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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승의 날 추천 특가 선물전’을 열고 남성복, 패션잡화,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관 4층 남성매장에서는 신규 입점 브랜드 티아이포맨의 재킷을 9만원대부터 특가로 내놓고, 15일부터 3일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러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지오지아와 제스퍼의 정장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더클래스의 재킷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잡화브랜드 탠디에서는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16만원대와 1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소다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16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닥스ACC에서는 벨트를 8만원대부터, 남성용 지갑과 여성용 지갑은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특가로 내놓는다.


스승의 날을 맞아 여성브랜드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고마운 선생님에게 선물할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여성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의 카디건과 풀오버는 최대 85% 할인해 각각 3만원대와 2만원대에 판매하고, 캐리스노트의 블라우스와 KL의 카디건은 각각 5만원대와 4만원대에 선보인다. 아웃도어브랜드에서는 살레와의 티셔츠와 와일드로즈의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액티브의 등산조끼는 최대 90% 할인해 2만원대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 밖에 3관 리빙 브랜드에서는 정성이 담긴 이색 선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론니에서는 플라워 디퓨저를 1만원대부터, 허브차 세트와 포트 세트를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이점식 유기의 수저세트는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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