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도의회";$txt="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모습";$size="550,343,0";$no="20150513162153320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도정 및 도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 예정돼 있다. 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의 연설도 진행된다.
18일 열리는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정 경기교육감으로부터 2015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이 있다. 19일과 20일 이틀간 본회의에서는 12명의 의원이 나와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해 질의한다. 또 4차 본회의에서는 슈뢰더 전 독일총리를 초청, 독일의 연정 경험과 한국통일 등을 주제로 한 연설이 예정돼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화군 경기도 환원 촉구 결의안,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모두 43건이 제출돼 소관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