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만도는 생산법인 설립을 통한 생산능력 증강을 위해 474억원을 투자해 멕시코에 만도 코퍼레이션 멕시코(가칭)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32%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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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5.13 12:13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만도는 생산법인 설립을 통한 생산능력 증강을 위해 474억원을 투자해 멕시코에 만도 코퍼레이션 멕시코(가칭)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3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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