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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사회 공헌을 통한 소통경영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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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건설, 사회공헌 규모도 계속 확대해
- 호반건설 장학사업, 16년간 6,200여명에 100억여 원 장학금 지원

호반건설, 사회 공헌을 통한 소통경영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대 호반건설 상장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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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 소통경영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호반건설의 소통경영과 꾸준한 사회공원 활동은 일상적이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 기존의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6년간 6,200여명에게 약 10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현재 출연자산 145억원, 평가자산 95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호반사회공헌국의 태성문화재단과 KBC문화재단은 문화 및 예술분야 유망주의 발굴 및 지원, 학술연구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고,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 ‘청소년 예술제’, ‘희망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건국대 30억원,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3억원, 광주대학교 5억원, 동신대학교 5억원, 호반장학재단 장학금 약 12억원, 광주FC 5억원 등 올해에만 그 규모가 60억원이 넘는다.


실제, 호반건설은 지난 4월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에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건국대학교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3억원의 장학금은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호반건설 임직원과 장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호반건설 봉사단(호반사랑나눔이)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장학생의 인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소외계층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누적 인원 851명이 총 3천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3월말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호반사랑나눔이’는 시흥 배곧신도시를 방문해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배곧신도시 입주예정자, 호반사랑나눔이, 일반시민 등 5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이중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100여명이 참여해 36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호반건설, 사회 공헌을 통한 소통경영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대 <호반건설 호반사랑나눔이 시흥 배곧신도시 시민참여 숲 가꾸기>


◇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회공헌 영역 확대


지난 1월에는 광주ㆍ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개소식이 있었다. 결혼 이주민 등 늘어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를 돕는 영사관의 명예총영사는 김상열 회장이 임명됐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명예총영사관이 개관됨에 따라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베트남과 한국의 경제, 문화, 과학 교류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 전남 지역은 서울ㆍ경기,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교민이 3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양국 간 교류ㆍ협력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초청, 외부 전문가의 품질관리, 준공 시까지의 Trend-up 활동, A/S 기능강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단 한 장의 어음도 사용하지 않고 공사비 100% 전액 현금결제’라는 독특한 경영기법을 선보였다. 협력업체들에는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절감된 비용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사용하며 풍부한 유동자금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위기를 사업부지 수주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연구를 통해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장에도 진출, 분양 성공을 이끌었다. 이는 상품별로 고객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춰 가격, 상품 전략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올해에도 송도국제도시 2차 호반베르디움(1,153가구)를 시작으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1,695가구),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 3차(1,647가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1,100가구),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67가구) 등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에 7,162가구를 공급했다. 또한, 이달에 광교신도시, 인천 서창2지구 등에서 공급을 이어간다.


2014년 시공능력평가 24위에서 15위로 급등한 호반건설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 만족도 높은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도 주의 깊게 볼 성공 요인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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