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은 '초인들의 나라에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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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원F&B가 프리미엄 캡슐 홍삼인 '천지인 메가사포니아'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새 TV 광고는 '초인들의 나라에 바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총 4편의 광고에 등장하는 직장인, 학생, 새댁, 할머니는 각자 야근, 학업, 집안일, 육아 등 저마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네 자화상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피로 속에서도 마치 초인과 같이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천지인 메가사포니아를 바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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