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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효성이 1년여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누드톤의 홀터넥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볼륨감있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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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14:57
수정2015.05.07 15:08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누드톤의 홀터넥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볼륨감있는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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