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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셀카북 출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옅은 핑크색 란제리만 입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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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10:32
수정2015.05.07 10:37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옅은 핑크색 란제리만 입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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