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 12.6%…수목극 1위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 12.6%…수목극 1위 '착하지 않은 여자들' 포스터. 사진제공=KBS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은 전국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1.2%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두진(김지석 분)이 이루오(송재림 분)를 향해 정마리(이하나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진은 루오에게 마리를 자신이 먼저 좋아했으니 포기하라고 말했다. 또 나현애(서이숙 분)은 루오와 마리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밀가루를 퍼부으며 한바탕 소동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앵그리맘'은 7.9%,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7.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