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주택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10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장수 기원 잔칫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310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운데 100세 이상 노인 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감안해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해 각 단지마다 개별적으로 행사를 연다.
이날 해당 관리소는 단지 내 노인정이나 각 가정에 잔칫상을 차리고 공단 노동조합에서 준비한 장수 지팡이 등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어버이날 노래 부르기, 카네이션 달아 들이기 등 부녀회 입주민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손수 준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옥희 사장은 "이번 행사가 공공임대단지 내 외롭고 힘든 분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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