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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개념돌' 등극에 김희애 "모두 귀여워, 떡볶이 사주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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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개념돌' 등극에 김희애 "모두 귀여워, 떡볶이 사주고 파" 엑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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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개념돌' 등극에 김희애 "모두 귀여워, 떡볶이 사주고 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가 개념돌로 등극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오전 MC 배우 김희애, 아나운서 김정근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는 엑소가 '콜 미 베이비'를 열창했다.


엑소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생방송 무대에 서 '콜 미 베이비'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김희애는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엑소 모두 정말 귀엽다"라며 "떡볶이를 사 줄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정근 아나운서는 "엑소는 관심을 기부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5주년을 기념해 25인의 명사가 릴레이 기부를 펼쳤다. 릴레이 기부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성근 야구 감독을 비롯해, 마크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야구선수 이대호, 골프선수 박인비, 혜민스님, 산악인 엄홍길,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성악가 임형주, 배우 김성령, 무한도전팀, 세브란스병원 인요한 교수 등이 참여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1990년 처음 방송돼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후원 방송 프로그램으로, 지난 25년동안 국민들과 함께 약 350억원의 성금을 모금해 9200여명의 난치병 환아들의 치료를 도와 완치에 기여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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