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말까지 어린이 및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적립식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어린이 펀드 등을 신규 가입하는 어린이(13세 이하)와, 급여이체 및 가맹점 결제계좌 신규, 올원카드 신규가입과 당행 결제계좌 등록, 개인신용대출 신규 등 주거래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중 한 가지 이상 서비스를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모두 557명을 추첨해 문화공연예매권, 외식상품권, 영화티켓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초 농협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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