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목적으로 해외주식예탁증권(DR)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으나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하여 부득이 금번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선희기자
입력2015.04.30 19:16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목적으로 해외주식예탁증권(DR)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으나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하여 부득이 금번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