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가 30일 오후 7시 방송대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동양철학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역학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생의 손자 이응문 동방문화진흥회 회장이 진행한다. '주역입문', '주역으로 풀어보는 천자문', '태극사상과 한국문화' 등 많은 책을 쓴 이 회장은 '동양학의 지평을 열다 : 주역과 대학의 통합적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이애주 서울대 명예교수와 임채우 국제뇌교육대학원 국학과 교수가 참석해 21세기 한국 정신문화가 나아갈 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경수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 소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동양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 건전한 인격과 올바른 가치관 함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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