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명문제약 등 갱년기 증후군 치료제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내츄럴엔도텍 대체제로 부각되며 동반 상한가다.
30일 오전 10시49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97%)까지 오른 372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를 시판 중인 경남제약과 조아제약도 각각 14.99%, 15.00%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씨케이에이치는 11.68% 상승한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케이에이치는 여성 갱년기 개선 기능을 가진 원강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짜 백수오 논란이 발생한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제품을 재조사한 결과 가짜 백수오 원료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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