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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현지로 출발하는 특별기에 공항 관계자들이 담요와 식음료 등 14톤 분량의 구호 물품을 싣고 있다. 특별기는 네팔 강진으로 발이 묶인 태봉고등학교 학생과 부상자 등을 태우고 30일 저녁에 돌아올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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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30 06:33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현지로 출발하는 특별기에 공항 관계자들이 담요와 식음료 등 14톤 분량의 구호 물품을 싣고 있다. 특별기는 네팔 강진으로 발이 묶인 태봉고등학교 학생과 부상자 등을 태우고 30일 저녁에 돌아올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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