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기아자동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MMT)를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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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5.04.29 18:10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기아자동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MMT)를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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