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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9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완구대전이 열린 가운데 모델과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6일간 전국 점포에서 완구대전을 열고 인기 캐릭터 완구 및 단독 기획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카봇 펜타스톰, 또봇 태권K, 요괴워치DX, 요괴워치스페셜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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