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구라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의 몸매를 칭찬하면서 예정화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던 예정화는 사격장에서 총을 들고 서 있는 그녀의 뒷 모습이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인 예정화는 부산경남지역방송 '생방송 투데이'에서 '투데이 피트니스'를 진행하고 통신사 CF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썰전'에서 김구라는 예정화의 몸매를 극찬했다.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며 "엄청나더라.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던데 비키니 몸매가 대단하더라"고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