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정화, 트레이닝복 벗고 비키니 입으니 "몸매 끝판왕"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예정화, 트레이닝복 벗고 비키니 입으니 "몸매 끝판왕"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가 최근 자신의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럽다. 배꼽 숨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우월한 볼륨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는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며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현재 '예정화의 피트니스' 등 방송 활동뿐 아니라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약 중이다. 또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