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 회장의 정계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23일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이씨를 전날에 이어 재소환한 뒤 긴급체포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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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4.23 21:57
성 전 회장의 정계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은 23일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이씨를 전날에 이어 재소환한 뒤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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