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200억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3.35%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유제훈기자
입력2015.04.23 18:27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200억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3.35%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